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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어사 “긴급히 필요한 인공혈관 일부 즉시 공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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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우회사무국 작성일19-05-30 16:32 조회2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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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어사 “긴급히 필요한 인공혈관 일부 즉시 공급하겠다”
소아심장병 수술 위한 인공혈관 20개 한국에 보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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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회원들이 2017년 5월 ‘치료재료는 심장병 어린이들의 생명입니다’ 캠페인을 진행하며 인공혈관 공급을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인공혈관을 공급하는 고어사는 그해 9월 한국시장에서 철수했고, 지난 2월부터 국내 대형병원에서는 소아 심장병 환자들의 ‘폰탄수술’이 무기한 연기되고 있다. 안상호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대표 제공 

 

‘고어’(Gore)사가 소아심장병 수술에 필요한 인공혈관 일부를 즉시 공급하겠다는 입장을 11일 밝혔다.

 

의료기기를 만드는 고어사가 2017년 한국에서 철수한 뒤 국내에는 소아심장병 수술을 위한 인공혈관이 부족해졌고, 지난달부터 인공혈관이 부족해 수술을 받지 못하는 사례까지 발생했다. 지난 7일 <한겨레> 보도(관련기사: “인공혈관 수가 낮다”며 ‘고어’ 철수…3살 민규의 위태로운 생명)로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미국 고어사에 인공혈관 공급 재개를 요구해왔다.

 

식약처 관계자는 “오늘(11일) 고어사가 소아심장병수술에 긴급하게 필요한 소아용 인공혈관 20개를 즉시 공급하기로 했다”며 “이는 한국 정부가 미국 고어 본사 방문 일정을 협의하기 위해 9일께 보낸 서한에 대한 회신이다”고 말했다.

 

다만 고어사가 즉시 공급하겠다고 밝힌 인공혈관의 종류와 숫자가 적어 이후 안정적인 폰탄수술이 가능할 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고어사는 한국 정부와 대화를 통해 가급적 빠르게 인공혈관 공급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안상호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대표는 “오늘 낮 1시께 고어사에서 ‘16㎜, 18㎜, 20㎜짜리 인공혈관을 보낼 테니 당장 급한 수술에 사용하라’는 뜻을 전해온 것으로 안다”며 “아직 공식적으로 공급이 재개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 “그래도 예전과 비교하면 진전이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제 기자 summer@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5491.html#csidx1c468cc087408578845068791c5d17c onebyone.gif?action_id=1c468cc0874085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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