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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결서 작성일26-05-15 09:24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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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이를 품은 36주~37주의 기록​임신 36주 04/12​임신 10개월 돌파♨️ 이제 막달, 산달이 다가왔다.둘째 출산 임박이라니!! 정말 시간이 빠르다​둘째를 출산하기 전에 온전히 첫째랑 둘이서만 보내는 토요일 남편이 일본 출장을 가서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어린이집의 도움을 많이 받아 첫째 케어에 큰 힘이 들지 않았고, 토요일엔 집 정리도 하고 음식도 조금 해두면서 으뜸이와 즐겁게 보냈다. 날이 그닥 좋지 않았고 강풍주의보가 내려져서 토요일 밤에 비행기를 타고 올 남편 걱정이 많이 되었다. ​내 컨디션이 괜찮다면 아이랑 함께 산책도 하고 싶고 차를 타고 나가서 키즈카페라도 다녀오고 싶은데 배가 너무 많이 나오다 보니 쉽사리 나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그리고 생각보다 아직 정리를 안한 부분들이 많아서 하나씩 정리를 하다 보니 너무 정신도 없고 바쁘다.. 식구 하나가 더 늘기 때문에 나는 더 바빠질 수밖에 없다​이제 진짜 산달에 진입해서 그런지 이상하게도 밥이 먹고 싶은 생각 보다는 음료나 물 이런 것들이 너무 많이 땡긴다. 수분이 부족 하지도 않은 것 같은 데 자꾸 자꾸 목이 타는 것 같고 임신성 당뇨 때문일까? 양수가 늘어나면 안되는 데 애타는 마음이다.​둘째를 낳으러 제왕절개 출산일 가면 첫째 밥은 어떻게 하냐는 이야기들을 주변에서 많이 했는데, 굵직하게 만들어서 냉동 보관 할 수 있는 것들은 이미 다 해 두었고, 지금은 부담 없이 아기 반찬도 한 번씩 시켜 놓고 있다. 일단 엄마가 오시면 아기 밥을 차리는 방법을 잘 모르시니 내가 사준 것만 골고루 먹을 수 있게 도와 달라고 했다. ​아무튼 남편이 출장 간 사이에는 으뜸이에게 옮았던 감기가 빨리 나아지기를 바라며 매일 따뜻한 보리차와 94마스크를 착용하곤 했다. 기침도 심해지지 말라고 정말 노력 많이 함!공복혈당이 잡히기 시작한 지 좀 되었는데 기존에 맞던 인슐린을 18ml씩 맞고 늦은 시간에 야식을 먹거나 과식을 하지 않도록 신경써서 그런 지 많이 잡혔다.​우리 둘째는 정말 내려올 생각이 없는 건지, 엄마가 그렇게 빠릿빠릿하게 돌아다니며 집안 곳곳을 헤집어 두는데 늘 위에 있다.. 발로 내 오른쪽 배를 쭈욱 밀어낼 때면 눈물이 핑 도는 아픔이고 숨이 안쉬어진다. 너도 형이랑 똑같구나,,​으뜸이한테 옮은 감기가 좀 떨어져야 하는 데 기침이 너무 나오다보니 아주 죽을 맛이다... 배가 부를 대로 불러있는데 기침을 하니 정말 힘들다 임산부가 먹을 수 있는 그나마 약한 약 두곽을 사서 전부 다 먹었는디 제왕절개 출산일 약을 더 사야하나 싶다..​예쁜 우리 아가 손가락양수량이 30cm가 넘었다36주 5일 차 봄봄이 몸무게 3.08kg 돌파♨️36주 5일인 4/17 목요일에 마지막 외래를 다녀왔다.내 인생의 마지막 임신이자 마지막 산과 외래다 오늘은 앞자리가 두번 바뀌는 참극을 맛보았다 ㅋㅋㅋㅋㅋㅋ 10키로가 끝인가 싶었는데 오메 12키로까지 쪘네잉​그래도 태동검사에서 아무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겠구나 싶었는데.... 원장님께서 수술 날짜를 앞당겨야 할 것 같다고 하셨다. 지난 번 외래에서 본 양수과다증이 정상 수치로 돌아와서 다행이라고 하셨는데 갑자기 양수가 많이 늘어서 나와 아기가 힘들 것이라고 하셨다 ㅠㅠ 갑자기 와 그러세여.. 넘 무서워요ㅠㅠㅠ​하필 남편이 마지막 외래를 같이 못왔는데, 너무 무섭고 갑자기 하늘이 핑 돌았다 쫄보 꽃님이,,,결론적으로는 4/24 목요일 오전9-11에 낳기로 했고 37주 5일 차에 방을 빼는 봄봄이가 건강하기만을 바란다 !!! ​임신 37주 04/19드디어 우리 봄봄이를 만나는 37주 구간에 들어섰다.분명히 막달에 무리하지 말자고 집안 살림이며, 청소며 다 해둔다고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내 눈이 흐리지 않다. 정말 계속해서 일거리를 찾아다니고 제왕절개 출산일 일을 만들어 다닌듯다른 것 보다도 아기가 좀 내려왔으면 하는 바람에 더 그런 것도 있지만... 출산 전에 작성하는 이 마지막 임신 일기때까지 엄청나게 내려온 이벤트는 딱히 없었다. 아쉬워~~​내 37주 차 배는 이만큼 나왔고, 이만큼 내려왔다.실제로 보면 더 나온듯 싶은데 이날은 몸을 많이 혹사시켜서 소화도 빨랐다.​37주 차에는 크게 강아지 셀프 빡숑 만들기 미션과 출산가방 다시 한번 체크하기.. 이거 말고는 크게 할일이 없었다. 냉장고 식재료도 안쓰는 건 미리 다 정리하고.. 냉동고도 좀 비워두고! 뭔가 하는 일이 조금 조금씩 많았다. ​이것은 나의 다리가 아니어...그리고 강아지 목욕을 시킨 이후부터는 정말 다리와 발이 미친듯이 붓고 아프다. 특히 예전에 다쳤던 오른쪽 다리는 너무 불편하고 아픈데 조금만 참으면 되니 어떻게 해서든 버티는 중!!! 엄마되기 참 힘들다​갑자기 수술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월요일에는 강아지 셀프미용 후 첫째 1학기 어린이집 상담을 다녀오고, 화요일엔 종일 비가 세차게 내려서 집안일을 내려두고 집에서 먹고 자고 놀고를 푹 즐겼다. ​출산 하루 전, 첫째와 등원 길비가 세차게 오고 난 다음 날인 수요일, 출산 하루 전에는날이 너무 좋아서 제왕절개 출산일 으뜸이랑 걸어서 등원했는데 선생님들께서 봄봄이 출산 선물을 주셨다. 아기 낳고 조리원 가 있는 동안 더 첫째 으뜸이를 신경 써주신다고 하는데 괜시리 눈물이 핑.... 정말 감사합니다☘️수요일에는 수술 전날이라 왁싱도 하고 쇄골까지 오던 머리카락을 새치염색 후 귀 밑까지 잘라서 애봉이가 되었다 ㅋㅋㅋ 원래는 적당히 기르려고 했는데 당분간 육아로 힘들 걸 알기에 하나라도 덜 신경 쓰고 싶었달까... 못생겨보여도 정말 편하다!!✨​친정엄마의 손길, 출산 D-1목요일이 되는 자정부터는 물 한모금도 마실 수 없고 금식으로 병원에 가야하기에 수요일 밤에 삼선술국과 삼겹살을 시켜서 먹었다. 친정엄마가 남편과 함께 집으로 왔고, 당분간 첫째케어를 도와주실 건데 화이팅해야지....☘️​첫째 출산 때에는 멋모르고 수술실에 들어가 아기를 낳았지만.. 둘째 때는 과정을 알고 있어서 그런 지 갑작스레 긴장이 되거나 걱정이 많아지는 건 사실이지만, 우리 첫째 으뜸이가 너무 보고싶을 것 같고(글 쓰는데도 울컥 울컥) 고생할 친정 엄마한테도 미안하고, 이제 두 아이의 아빠가 될 우리 남편의 부담감은 어떨 지 가늠하려 해보면 힘들 것 같아 미안하고... 무튼 여러 복잡스러운 감정이지만 다 잊어두기로 제왕절개 출산일 해본다. 내가 건강하게 우리 봄봄이를 잘 만나고 회복해야 아이들도 잘 돌보고 가족들도 챙길 수 있기에 최대한 긍정 마인드 장착!!!!! ​이제 수술까지 몇시간 남지 않았고 오늘의 날씨는 최고로 좋다. 잘 하고 오자~ 내 인생의 두번 째 임신이자 마지막 임신, 봄봄이의 임신기록은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해본다.​우리 건강하게 만나자 봄봄아열달 동안 엄마 뱃속에서 건강하게 잘 버텨주고 붙어있어 주어서 정말 대견하고 고마워.엄마, 아빠, 으뜸이 형아랑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네게 더 멋진 세상을 알려주고 사랑을 알게 해줄게환영해!!!!! 사랑해♥️임신 36주~37주 증상​✔️정자세, 오른쪽, 왼쪽 눕기 매우 어려움✔️소화가 잘 되지 않고 조금만 먹어도 배가 나와 숨이 참✔️배꼽이 살짝 튀어나오고 간지러운 느낌(살랑살랑)✔️발등, 발, 종아리 등 다리 전체가 정말 많이 부움✔️손, 발이 저리고 발에 쥐날 것 같으면 바로 일어나서 걸음✔️출산 3일 전부터 변비는 아닌데 아랫배가 더부룩✔️물/음료 수분섭취 욕구가 매우 강해짐✔️잦은 빈뇨감✔️태동이 매우 활달함✔️오전10-12시 사이로 잠이 미친듯이 쏟아짐✔️밤잠 시간이 짧아짐(팍 잠들고 팍 곤잠자고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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